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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어긴 편법운영 학원 집중점검…서울 내 2천710곳 대상

송고시간2021-0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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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소재 학원 2천710곳을 대상으로 방역과 관련한 편법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와 함께 수도권 학원의 집합 금지 조처가 완화된 사이 일부 학원에서 방역수칙을 어긴 수업이 이뤄지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학원을 스터디카페로 불법 운영하거나 시설 내 인원 9명을 초과하는 등 방역 수칙을 어긴 편법 운영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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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어긴 편법운영 학원 집중점검…서울 내 2천710곳 대상 (CG)
방역수칙 어긴 편법운영 학원 집중점검…서울 내 2천710곳 대상 (CG)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소재 학원 2천710곳을 대상으로 방역과 관련한 편법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와 함께 수도권 학원의 집합 금지 조처가 완화된 사이 일부 학원에서 방역수칙을 어긴 수업이 이뤄지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오는 17일까지 수도권 학원들은 동시간대 입장 인원이 9명 이하인 경우에만 운영이 허용되며,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는 문을 닫아야 한다.

그러나 최근 학원을 스터디카페로 불법 운영하거나 시설 내 인원 9명을 초과하는 등 방역 수칙을 어긴 편법 운영이 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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