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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투자사 PnP, 서울지사 설립…서울시와 스타트업 투자

송고시간2021-0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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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글로벌 투자업체 '플러그앤플레이'(이하 PnP)가 서울지사를 만들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최대 가전ICT 전시회 'CES 2021'에서 사이드 아미디 PnP 회장과 온라인 대담을 하고 PnP 서울지사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시는 오는 4월께 PnP가 서울지사를 설립하면 공동으로 유망 스타트업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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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아미디 PnP 회장과 대화하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사이드 아미디 PnP 회장과 대화하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글로벌 투자업체 '플러그앤플레이'(이하 PnP)가 서울지사를 만들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최대 가전ICT 전시회 'CES 2021'에서 사이드 아미디 PnP 회장과 온라인 대담을 하고 PnP 서울지사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PnP는 페이팔·드롭박스 등에 초기 투자했던 스타트업 투자업체다. 2019년 250개 기업에 투자했고 최근 3년간 연평균 3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서울시와 PnP는 서울지사 설립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지난해 1월 맺은 바 있다. 시는 오는 4월께 PnP가 서울지사를 설립하면 공동으로 유망 스타트업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권한대행은 "세계적 투자사인 PnP의 서울 진출에 발맞춰 투자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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