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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국내 첫 입영지원금 지급' 구리시에 감사패

송고시간2021-01-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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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11일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입영지원금을 지급하는 경기 구리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구리시는 올해부터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에게 지원금 10만원을 준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영하는 청년들이 지원금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만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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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국내 첫 입영지원금 지급 구리시에 감사패
병무청, 국내 첫 입영지원금 지급 구리시에 감사패

(구리=연합뉴스) 모종화(왼쪽) 병무청장이 11일 구리시를 방문, 안승남 시장에게 입영지원금 지급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있다. 2021.1.11 [구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병무청은 11일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입영지원금을 지급하는 경기 구리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급 근거가 된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박석윤 시의원도 감사패를 받았다.

구리시는 올해부터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에게 지원금 10만원을 준다. 접수일로부터 8일 이내에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입영 통지서를 받은 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리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산 시민이어야 한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날 구리시를 방문, 입영지원금 신청자 중 이달 입영 예정인 인창동 박모씨를 초청해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영하는 청년들이 지원금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만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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