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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 올해부터 수업혁신·학습격차 해소한다

송고시간2021-01-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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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11일 수업혁신 강화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교육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미래 핵심역량 중심 수업혁신을 최우선으로 추진, 모든 학교에서 수업혁신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정례화하고 초·중등 수업연구회와 평가지원단 운영 확대 및 우수사례 일반화 등으로 수업과 평가의 내실을 다진다.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향상 지원도 확대해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학습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으로 교실수업 및 학교 안·밖 연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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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함안=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11일 수업혁신 강화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교육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우선 미래 핵심역량 중심 수업혁신을 최우선으로 추진, 모든 학교에서 수업혁신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정례화하고 초·중등 수업연구회와 평가지원단 운영 확대 및 우수사례 일반화 등으로 수업과 평가의 내실을 다진다.

또 초·중등 배움 중심수업 나눔 중심학교로 수업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모든 학교에서 일상의 수업나눔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향상 지원도 확대해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학습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으로 교실수업 및 학교 안·밖 연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초등 협력교사제를 45개교로 확대 운영해 학습더딤 학생의 개별 지원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활용 한글·수학 맞춤형 콘텐츠 및 학생용 교재 개발·보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등도 지원한다.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는 2021년 16개교를 추가해 전체 100개교를 운영한다.

행복맞이학교도 66개교를 운영해 미래형 혁신학교 교육과정 모델 개발을 통한 경남의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복교육지구는 올해 통영, 거제, 창녕, 산청 4곳이 추가 지정돼 13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유아교육은 개정 유치원 교육과정과 경남형 미래교육지원 플랫폼 '아이톡톡'을 연계하는 원격 유아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놀이가 행복한 미래형 유아교육 체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통합교육지원단'을 각 교육지원청에 설치, 특수교육 지원체제를 강화한다.

이밖에 도교육청은 진로·진학 교육 및 고교학점제 지원 강화,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 내실화, 선생님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등에 노력할 예정이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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