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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임시검사소에서 78명 신규 확진…지역확진자의 18.6%

송고시간2021-01-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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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하루 7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총 1만3천821건의 검사가 진행돼 이 가운데 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발생 신규 확진자 419명의 18.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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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하루 7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총 1만3천821건의 검사가 진행돼 이 가운데 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역 발생 신규 확진자 419명의 18.6%에 해당한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가 지난달 14일 첫 운영에 들어간 이후 지금까지 익명 검사로 확진된 누적 환자는 총 2천943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144곳에서 운영 중인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의 익명 검사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면 누구나 검사받을 수 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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