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현대건설 새해 첫 수주는 리모델링…용인수지신정마을9단지 시공

송고시간2021-01-10 09:52

beta

현대건설[000720]의 도시정비사업 새해 첫 마수걸이 수주는 아파트 리모델링으로 결정됐다.

1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신정마을용인수지9단지 주공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은 전날 개최한 임시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단독 선정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20층, 9개 동 규모의 주공 아파트 812가구를 증축해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914가구로 리모델링하는 것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용인수지신정마을9단지 조감도
용인수지신정마을9단지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현대건설[000720]의 도시정비사업 새해 첫 마수걸이 수주는 아파트 리모델링으로 결정됐다.

1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신정마을용인수지9단지 주공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은 전날 개최한 임시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단독 선정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20층, 9개 동 규모의 주공 아파트 812가구를 증축해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914가구로 리모델링하는 것이다.

공사비는 2천280억원으로 책정됐다. 단지명은 '힐스테이트 그레이트 나인'으로 정해졌다.

현대건설은 첨단 스카이라운지, 대형 커뮤니티, 명품 조경 마감재, 키즈 특화 공간, 지하 주차장 비율 100%, 3베이(Bay)·3면 개방 평면 등을 갖춘 주거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4조7천383억원)으로 타사와 큰 격차로 국내 도시 정비 수주액 1위를 기록한 뒤 따낸 새해 첫 마수걸이 수주라고 소개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주택사업본부 내 리모델링 전담 조직을 구성하며 리모델링 분야의 수주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같은 달 포스코건설과 용인시 수지구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공동 수주했다.

redfla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