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LG전자 'OLED-QNED-나노셀' 삼각 편대로 글로벌 TV 시장 공략

송고시간2021-01-10 10:00

beta

LG전자[066570]가 차세대 패널을 적용한 올레드(OLED)와 미니 LED TV인 'QNED', 나노셀 등을 앞세워 올해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2021년형 TV 라인업을 공개하고 올해 차세대 올레드 패널을 탑재한 '올레드 에보(OLED evo, 모델명 G1)'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프리미엄 LCD TV인 나노셀은 초대형 위주로 제품 구성을 강화해 글로벌 TV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차세대 패널 탑재한 '올레드 에보' 첫 선…컨텐츠도 강화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LG전자[066570]가 차세대 패널을 적용한 올레드(OLED)와 미니 LED TV인 'QNED', 나노셀 등을 앞세워 올해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2021년형 TV 라인업을 공개하고 올해 차세대 올레드 패널을 탑재한 '올레드 에보(OLED evo, 모델명 G1)'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LG 올레드 TV 라인업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 올레드 TV 라인업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레드 에보는 기존 OLED 소자의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정교한 파장의 빛을 내 더 선명한 화질과 밝은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측은 "섬세한 화질과 압도적 명암비와 블랙 표현, 넓은 시야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LG 올레드 TV의 화질이 올레드 에보로 보다 완벽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앞서 올해 프리미엄 LCD TV 라인업으로 미니 LED TV인 'QNED' TV 출시 계획도 공개했다.

올해 86형 초대형 제품군 중심으로 8K와 4K 해상도의 QNED TV 10여 개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기존 프리미엄 LCD TV인 나노셀은 초대형 위주로 제품 구성을 강화해 글로벌 TV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48형 올레드 TV 출시에 이어 올해는 83형 올레드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LG 올레드 TV 중 70인치 이상 초대형 제품의 모델 개수는 4개에서 7개로 두 배 가까이 늘린다.

인공지능 화질·음질 엔진 '알파9 프로세서'는 올해 4세대로 진화하며 더 강력해진 성능을 예고했다.

알파9 4세대 프로세서는 100만 개 이상의 영상 데이터와 1천700만 개 이상의 음향 데이터를 분석한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이전 프로세서에 비해 그래픽과 데이터 처리능력이 대폭 업그레이드했다는 게 LG측 설명이다.

올해 선보일 8K 올레드 TV(모델명 Z1)에는 8K 전용 알파9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LG전자 TV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전자 TV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전자는 이와 함께 올해 신제품 TV에 고객이 다양한 콘텐츠를 주도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트렌드를 대거 반영할 계획이다.

최신 SW 플랫폼 webOS 6.0을 기반으로 선호하는 팀의 경기 일정과 결과, 상세 내용 등을 간편하게 알려주는 '스포츠 알림(Sport Alert)', 시청중인 영상에 등장하는 배우·장소·물건 등을 즉시 검색해 쇼핑까지 연결해주는 'WWW(Who. Where. What)' 등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밖에 오염물질 배출이 적고, 시청자의 눈건강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인다. 2021년형 LG 올레드 TV에는 스위스 인증기관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여러 친환경 요소를 인증받은 패널이 적용된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올해 자발광 올레드는 물론 프리미엄 LCD TV인 QNED, 나노셀로 이어지는 삼각 편대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