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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교체출전·권창훈 부상 결장…프라이부르크, 쾰른에 대승

송고시간2021-01-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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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정우영(22·프라이부르크)이 교체 투입돼 짧은 시간을 뛰고도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정우영은 10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드라이잠 경기장에서 끝난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쾰른과의 홈 경기에서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후반 30분 빈첸초 그리포가 빠지면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프라이부르크의 미드필더 권창훈(27)은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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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전 5-0 승리 소식을 전한 프라이부르크.
쾰른전 5-0 승리 소식을 전한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정우영(22·프라이부르크)이 교체 투입돼 짧은 시간을 뛰고도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정우영은 10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드라이잠 경기장에서 끝난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쾰른과의 홈 경기에서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후반 30분 빈첸초 그리포가 빠지면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 3일 호펜하임과의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는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국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정우영은 이날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15분 남짓을 뛸 수 있었다.

비록 프라이부르크가 4-0으로 크게 앞서 승부가 기운 뒤였으나 정우영은 투입된 지 4분 만에 나온 루카스 횔러의 쐐기 골에 기여하며 승리를 거들었다.

정우영이 왼쪽 측면에서 상대 마크를 뚫고 크리스티안 귄터에게 패스를 찔러줬고, 귄터가 페널티지역 안까지 파고들어 중앙으로 내준 공을 횔러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전반 18분 에르메딘 데미로비치의 선제 결승 골을 시작으로 이날 다섯 명이 돌아가며 한 골씩 넣은 프라이부르크는 쾰른을 5-0으로 대파했다.

최근 리그 5연승의 신바람을 낸 프라이부르크는 6승 5무 4패(승점 23)로 18개 팀 중 8위에 자리했다.

프라이부르크의 미드필더 권창훈(27)은 결장했다.

권창훈은 지난 호펜하임전에서 올 시즌 정규리그 8번째 출전 경기 만에 처음으로 선발로 나섰지만 이후 팀 훈련 중 무릎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격수 지동원(30)을 교체 선수 명단에 올렸으나 출전 기회는 주지 않은 마인츠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홈 경기에서 0-2로 졌다.

마인츠는 최근 정규리그에서 3연패 포함,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의 부진을 이어가며 1승 3무 11패(승점 6)가 돼 최하위로 떨어졌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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