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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판문점 영하 24.2도…북극발 최강 한파 사흘째 맹위

송고시간2021-01-0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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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 파주 판문점 지역의 기온이 영하 24.2도까지 떨어지는 등 북극발 동장군의 맹위가 사흘째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경기북부지역 아침 기온은 파주 판문점 영하 24.2도를 비롯해 연천 미산 영하 23.8도, 포천 영하 23.7도, 가평 북면 영하 23.4도, 양주 남방 영하 22.1도, 동두천 영하 20.5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추위가 이어지면서 선별진료소 등 야외업무 종사자, 노약자 등은 면역력 저하와 한랭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수도관 동파나 비닐하우스 농작물 등에 냉해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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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9일 경기 파주 판문점 지역의 기온이 영하 24.2도까지 떨어지는 등 북극발 동장군의 맹위가 사흘째 지속되고 있다.

세밑 최강 한파 전국 '꽁꽁'…주말도 강추위 (CG)
세밑 최강 한파 전국 '꽁꽁'…주말도 강추위 (CG)

[연합뉴스TV 제공]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경기북부지역 아침 기온은 파주 판문점 영하 24.2도를 비롯해 연천 미산 영하 23.8도, 포천 영하 23.7도, 가평 북면 영하 23.4도, 양주 남방 영하 22.1도, 동두천 영하 20.5도 등을 기록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3∼4도가량 더 낮다.

주말인데도 일부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전날보다 더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으로 중무장한 채 찬 바람을 피해 버스 정류장에 몸을 피했다.

경기도 전역에는 한파경보가 발령된 상태로 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도 영하 6∼8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추위가 이어지면서 선별진료소 등 야외업무 종사자, 노약자 등은 면역력 저하와 한랭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수도관 동파나 비닐하우스 농작물 등에 냉해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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