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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막자"…청주시, 홀로사는 장년층 4만명 전수조사

송고시간2021-01-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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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홀로 사는 장년층(50∼64세)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전수조사에 나선다.

10일 청주시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8월 말까지 장년층 1인 가구 4만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단절·경제활동 여부, 건강 상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시가 홀로 사는 장년층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서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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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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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가 홀로 사는 장년층(50∼64세)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전수조사에 나선다.

10일 청주시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8월 말까지 장년층 1인 가구 4만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단절·경제활동 여부, 건강 상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들의 심리상태와 사회적 고립도, 지원 요구사항도 파악한다.

시는 이 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이들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심층 면접으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가 홀로 사는 장년층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서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면조사와 함께 전화, 우편물을 통한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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