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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7월부터 아동보호 전담조직 설치 운영

송고시간2021-01-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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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아동학대 예방 등의 업무를 전담할 가칭 '아동보호팀'을 신설, 오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아동보호팀이 신설되면 그동안 민간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조사 및 관리업무에 공공성이 강화되고,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 관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시는 기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한 아동이 양부모로부터 학대받아 죽음에 이른 것에 참담함을 금치 못한다"며 "안양시에서는 그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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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아동학대 예방 등의 업무를 전담할 가칭 '아동보호팀'을 신설, 오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아동보호팀은 전담 공무원 8명으로 구성돼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보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안양시청
안양시청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현장 조사와 판정, 피해 아동 안전 조치, 보호 대상 아동 총괄 사례 관리 등도 담당한다.

아동보호팀이 신설되면 그동안 민간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조사 및 관리업무에 공공성이 강화되고,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 관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시는 기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한 아동이 양부모로부터 학대받아 죽음에 이른 것에 참담함을 금치 못한다"며 "안양시에서는 그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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