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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앞바다서 6천250만원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잡혀

송고시간2021-01-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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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8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0분께 영덕군 남정면 부경항 남동쪽 약 4.8㎞ 바다에서 조업하던 22.t급 어선 A호가 정치망 어구를 올리던 중 그물에 걸린 밍크고래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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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

[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덕=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8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0분께 영덕군 남정면 부경항 남동쪽 약 4.8㎞ 바다에서 조업하던 22.t급 어선 A호가 정치망 어구를 올리던 중 그물에 걸린 밍크고래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이 밍크고래는 길이가 5m, 둘레가 2.5m 정도다.

해경은 작살이나 창 등을 사용해 일부러 잡은 흔적이 없어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다.

고래는 영덕 강구수협에서 6천250만원에 거래됐다.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

[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

[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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