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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식] 코로나19 확산 방지 다중이용시설 점검 강화

송고시간2021-01-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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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7일 자정까지 계속되는 것과 관련해 유흥주점, 식당 카페 등 중점관리시설 1천479곳과 PC방 등 일반관리시설 591곳의 방역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동해시는 행복한 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농업 분야에 56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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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연합뉴스) 강원 동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영향 밀접공간(PG) [장현경 제작 사진 합성·일러스트]

코로나19 영향 밀접공간(PG) [장현경 제작 사진 합성·일러스트]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7일 자정까지 계속되는 것과 관련해 유흥주점, 식당 카페 등 중점관리시설 1천479곳과 PC방 등 일반관리시설 591곳의 방역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 아파트 내 편의시설 운영 중단, 숙박시설 객실 수 제한 등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점검한다.

시는 지역 사회 특성상 행정 처분이 소극적일 수 있다는 지적에 대비해 인근 삼척시와 교차 점검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전 시민 대상 검사가 끝나고 확산세가 다소 안정되고 있다"며 "다소 불편하겠지만 일상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동해시 올해 농업 분야 56억원 지원

(동해=연합뉴스) 동해시는 행복한 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농업 분야에 56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올해 기업형 새 농촌 마을 만들기, 동해시 한 달 살기, 농어촌진흥기금,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등 농촌 관련 63개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경지면적 1천650㎡ 이상인 농업인에게 연간 농어업인 수당 70만원을 상품권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이메일, 전화, 우편, 팩스 등 비대면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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