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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출산장려책 강화…임신부 콜택시 도입·상수도 요금 감면

송고시간2021-01-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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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새해에 임신부를 위한 콜택시를 도입하고 다자녀 가정에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주는 등 출산장려 정책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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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김제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새해에 임신부를 위한 콜택시를 도입하고 다자녀 가정에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주는 등 출산장려 정책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콜택시는 사전 등록을 한 임신부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화 예약을 받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행하며 기본요금 700원(2㎞까지)에 1㎞당 100원의 추가 요금만 내면 된다.

상수도료 감면 혜택은 만 20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가구당 매달 3천400원씩의 요금을 깎아준다.

이들 가정에는 매달 쓰레기 종량제 봉투도 무료로 나눠준다.

박준배 시장은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시책들을 지속해서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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