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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예회관 올해 기획전시 확정…"다양한 예술 장르 제공"

송고시간2021-01-0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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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1년도 기획 전시 추진 계획을 확정해 8일 발표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지역 예술을 선도해 나가는 문화예술 복합 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을 위해 관객의 예술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참신한 지역 작가들 작품을 활용한 시민 소통형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10월에는 평면, 입체 등 다양한 미술 장르의 '현대 미술 초대전'을 개최해 동시대 현대 미술 흐름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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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1년도 기획 전시 추진 계획을 확정해 8일 발표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지역 예술을 선도해 나가는 문화예술 복합 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을 위해 관객의 예술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참신한 지역 작가들 작품을 활용한 시민 소통형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 기획 전시는 재개장한 회관 쉼터를 활용한 '지역 작가 작은 그림 상설전'이다.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문화예술회관 공간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어 1960∼80년대 울산 발전 모습과 당시 시민 생활상을 담은 '울산 발전사 앙코르 사진전'을 개최해 시민의 애향심을 높이고, 간접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3월에는 울산 문화예술 기틀을 다져 온 지역 작가들을 조명하는 '지역 작가 합동 초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젊은 작가 공모로 선정된 '올해의 작가 개인전' 릴레이 개최로 지역 예술가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 야외 전시장에 대형 조각 작품을 설치하는 '야외 조각 프로젝트'로 관람자와 작품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야외 설치 작품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대중적인 전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5∼6월에는 한국 현대 미술 태동기와 확장기를 이끈 거장 나혜석, 박수근, 김환기, 장욱진, 전혁림, 유영국 등 한국 대표 작가 40명의 수작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양화 100년 특별전'을 개최해 근·현대 미술의 흐름과 역사를 이해하는 장을 마련한다.

8월에는 도슨트 역량 강화 교육 과정으로 전문 예술 인력을 양성하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10월에는 평면, 입체 등 다양한 미술 장르의 '현대 미술 초대전'을 개최해 동시대 현대 미술 흐름을 파악한다.

연말에는 다채로운 조명 장식과 대형 구조물을 설치해 시민에게 새해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는 '빛의 파노라마'를 선보인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 예술 담론을 선도하는 복합 문화 기관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지역 작가 창작 활동도 꾸준히 지원하고, 시민과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를 전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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