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파주 판문점 영하 23.8도…경기북부 강추위 맹위

송고시간2021-01-08 06:50

beta

8일 경기 파주 판문점 지역의 기온이 영하 23.8도까지 떨어지는 등 북극발 동장군의 맹위가 이틀째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경기북부지역 아침 기온은 파주 판문점 영하 23.8도를 비롯해 연천 백학 영하 23.7도, 포천 이동 영하 23도, 양주 남방 영하 22.1도, 가평 조종 영하 20.1도, 동두천 영하 19.5도 등을 기록했다.

경기도 전역에는 한파경보가 발령된 상태로 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도 영하 8∼11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8일 경기 파주 판문점 지역의 기온이 영하 23.8도까지 떨어지는 등 북극발 동장군의 맹위가 이틀째 지속되고 있다.

강추위 속 출근
강추위 속 출근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경기북부지역 아침 기온은 파주 판문점 영하 23.8도를 비롯해 연천 백학 영하 23.7도, 포천 이동 영하 23도, 양주 남방 영하 22.1도, 가평 조종 영하 20.1도, 동두천 영하 19.5도 등을 기록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4∼5도가량 더 낮다.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으로 중무장한 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했다.

경기도 전역에는 한파경보가 발령된 상태로 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도 영하 8∼11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추위가 이어지면서 선별진료소 등 야외업무 종사자, 노약자 등은 면역력 저하와 한랭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당분간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ns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