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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바이든 당선 인증…선거인단 270명 이상 확보

송고시간2021-01-07 17:40

바이든 취임식 특수 겨냥…트럼프호텔, 숙박비 대폭인상 (CG)
바이든 취임식 특수 겨냥…트럼프호텔, 숙박비 대폭인상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 의회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인증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주별 대통령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인증하기 위한 양원 합동회의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선거인단을 270명 이상 확보해 당선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11·3 대선에서 승리 요건이자 전체의 과반인 270명을 훌쩍 넘는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선거인단은 232명이다.

그간 형식적으로 여겨져온 의회의 인증과정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가 의사당에 난입한 초유의 사태로 중단돼 6시간만에 가까스로 재개됐다.

전날 오후 1시 시작한 회의는 결국 날짜를 넘기게 됐다.

이 회의는 상·하원 의원 각 1명 이상이 특정 주의 선거 결과에 이의제기를 하면 양원이 별도 토론과 표결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거인단 투표 최종 인증 선언하는 펜스 부통령과 펠로시 의장
선거인단 투표 최종 인증 선언하는 펜스 부통령과 펠로시 의장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연방 상원의장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7일(현지시간) 양원 합동회의에서 선거인단 투표의 최종 인증을 선언하고 있다. jsmoon@yna.co.kr

younglee@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WbmmxgsX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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