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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군산·김제·부안 묶는 '새만금광역도시' 제안

송고시간2021-01-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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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7일 익산과 함께 새만금권의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하나로 묶는 광역도시 구성을 제안했다.

정 시장은 이날 비대면 신년 기자회견 이후 광역도시 구상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전북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전주권역은 행정과 생태 중심의 광역도시로 가고, 익산과 새만금권은 물류 중심의 광역도시인 가칭 '새만금도시'로 만드는 방안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4개 도시에 새만금을 포함하면 (앞으로) 인구 110만명이 넘는 광역도시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철도와 항만, 공항이 연계된 동북아시아 물류 전진기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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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7일 익산과 함께 새만금권의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하나로 묶는 광역도시 구성을 제안했다.

정 시장은 이날 비대면 신년 기자회견 이후 광역도시 구상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전북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전주권역은 행정과 생태 중심의 광역도시로 가고, 익산과 새만금권은 물류 중심의 광역도시인 가칭 '새만금도시'로 만드는 방안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4개 도시에 새만금을 포함하면 (앞으로) 인구 110만명이 넘는 광역도시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철도와 항만, 공항이 연계된 동북아시아 물류 전진기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의 이날 발언은 송하진 전북지사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내놓은 초광역권 행정권 구상에 대한 입장으로 볼 수 있다.

송 지사는 앞서 지난 5일 초광역권 행정권 구상과 관련해 "전주·완주 통합에 플러스 알파(α), 때로는 익산이 포함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광역화 작업도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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