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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상주 BTJ열방센터 방문 2명 양성(종합)

송고시간2021-01-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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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7일 도내에서 4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90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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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간호사·프랑스 입국자 등 감염…전북도 내 누적 907명

"정읍 확진부부 BTJ열방센터 방문과 연관성 적어…소모임 통한 전파 무게"

 코로나19 검체 검사
코로나19 검체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7일 도내에서 4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순창 요양병원 입소환자 1명이 새로 감염 판정을 받아 이와 관련한 감염자는 모두 89명으로 늘었다.

군산의료원에서 확진자를 돌본 간호사 1명도 감염됐다.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도 확진됐는데, 그는 지난 10월 20일 프랑스 현지에서 코로나19가 확진돼 완치 후 입국했다.

도 보건당국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와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군산에서 근무하는 1명도 미열 증상 후 확진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907명이 됐다.

전국에서 경북 상주의 BTJ열방센터와 관련한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도내에서도 2명(전북 852·875번)이 이 곳을 다녀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5일과 6일 각각 확진된 정읍 요양병원 종사자 및 배우자인 교회 목사는 지난해 12월이 아닌 11월 14일 상주 BTJ열방센터를 함께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부부는 이 곳에서 감염된 가능성이 작은 것으로 파악됐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부부의 방문일시 상 잠복기를 넘어서지만, 타지역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들 사례에 비춰 지속적 소모임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어 동선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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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V85Q61_q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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