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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전입 500만원·결혼 700만원까지 지원

송고시간2021-01-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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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은 인구증가 시책으로 귀농·결혼 가구와 기업에 지원금을 준다고 7일 밝혔다.

정착지원금은 최대 500만원, 결혼장려금은 최대 700만원, 기업 지원금은 근로자 1인당 20만원씩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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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예비부부에게 결혼식 비용 별도로 300만원 지급

경북 성주군청
경북 성주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성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성주군은 인구증가 시책으로 전입·결혼 가구와 기업에 지원금을 준다고 7일 밝혔다.

정착지원금은 최대 500만원, 결혼장려금은 최대 700만원, 기업 지원금은 근로자 1인당 20만원씩을 지급한다.

정착지원금의 경우 3년간 성주에 주소지를 두면 이후 3년 3개월 동안 10만∼40만원씩 모두 100만원을 제공한다.

가구별로 5명까지 최대 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성주에 주소를 둔 19∼49세 신혼부부는 3년간 6개월 단위로 결혼장려금 100만원씩을 받는다.

혼인신고 때 주는 지원금 100만원을 합치면 모두 700만원을 받게 된다.

성주군은 결혼식 비용과 장소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에게 비용 300만원과 장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밖에 2명 이상 근로자를 유치한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20만원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모두 성주사랑상품권이나 성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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