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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출생 모든 아이에게 카시트 등 교통안전 용품 지급

송고시간2021-01-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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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올해 출생한 모든 아이에게 카시트나 어린이 안전 세트를 지급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저출산 극복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천안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교통안전 용품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됐으나 보급률은 여전히 저조하다"며 "이번 카시트 지원이 현실성 있는 어린이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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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되는 카시트
지급되는 카시트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올해 출생한 모든 아이에게 카시트나 어린이 안전 세트를 지급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저출산 극복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천안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교통안전 용품을 지급한다.

용품 신청은 부모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때 동시에 용품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물품이 배송되면 알림 문자로 전송된다.

지원 물품은 영유아 카시트로, 이를 원하지 않으면 휴대용 구급용품이나 안전벨트 조절기 등이 담긴 어린이 안전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올해 출생할 아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4천800여명으로 시는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됐으나 보급률은 여전히 저조하다"며 "이번 카시트 지원이 현실성 있는 어린이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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