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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 지났건만…' 부산 집단감염 요양병원 확진 1명 또 추가

송고시간2021-01-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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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4명이 진단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천77명이 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중순 집단감염이 발생해 최대 잠복기(2주)를 지나고도 감염이 잇따르는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환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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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나라요양병원 환자 1명 양성…해당병원 확진 61명으로 늘어

손 녹이는 부산 임시선별검사소 의료진
손 녹이는 부산 임시선별검사소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4명이 진단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천77명이 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중순 집단감염이 발생해 최대 잠복기(2주)를 지나고도 감염이 잇따르는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환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일나라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었다.

그 외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2명과 가족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부산은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후에도 확진자 수가 20명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을 열어 추가 확진자 여부와 역학 조사 상황을 알릴 예정이다.

부산시는 자가격리 기간 중 지인 사무실을 들르거나 등산을 간 남성 2명을 적발해 고발할 예정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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