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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농업'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연말까지 완성

송고시간2021-01-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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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추진해온 경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이 올 연말까지 완성될 전망이다.

6일 경북도·상주시에 따르면 사벌면 엄암리에 조성 중인 경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공정률 35%를 넘어선 가운데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모든 시설이 준공될 예정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사업비 1천600억원을 들여 50.5㏊에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생산, 교육, 연구 기능을 갖춘 첨단농업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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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1천600억원 들여 추진 중…상반기에 보육센터·임대형 스마트팜 완공

건립 중인 스마트팜 실증단지 지원센터
건립 중인 스마트팜 실증단지 지원센터

[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2018년부터 추진해온 경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이 올 연말까지 완성될 전망이다.

6일 경북도·상주시에 따르면 사벌면 엄암리에 조성 중인 경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공정률 35%를 넘어선 가운데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모든 시설이 준공될 예정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사업비 1천600억원을 들여 50.5㏊에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생산, 교육, 연구 기능을 갖춘 첨단농업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상주시는 올 상반기에 핵심시설인 청년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하반기에는 실증지원센터와 청년농촌보금자리를 각각 완공한다.

청년보육센터는 올해 하반기부터 52명에게 스마트농업을 교육하고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해 농사를 짓도록 도와준다.

스마트팜 기자재 표준화와 검ㆍ인증을 위한 실증단지에는 KT, 경북대, 기업들이 입주해 스마트팜 솔루션, 재배기술, 병해충 등을 연구한다.

이건희 상주시 스마트농업추진단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에 맞춰 운영조직과 조례를 정비할 것"이라며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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