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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서 6년만에 경무관 승진자 나와…김철우 수사과장

송고시간2021-01-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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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에서 6년 만에 경무관 승진자가 나왔다.

경찰청은 김철우(53) 인천경찰청 수사과장 등 총경 37명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에서 경무관 승진자가 나온 것은 2014년 12월 당시 정승용(59) 보안과장 이후 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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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인천경찰청 수사과장
김철우 인천경찰청 수사과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경찰청에서 6년 만에 경무관 승진자가 나왔다.

경찰청은 김철우(53) 인천경찰청 수사과장 등 총경 37명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경무관은 경찰에서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 다음 계급으로 '경찰의 꽃'으로 불린다.

인천경찰청에서 경무관 승진자가 나온 것은 2014년 12월 당시 정승용(59) 보안과장 이후 6년 만이다.

당시 정 과장은 1987년 경기도경찰국에서 분리돼 인천시경찰국으로 출범한 뒤 27년 만에 처음 나온 경무관 승진자였다.

전남 출신으로 경찰대 6기인 김 과장은 1990년 경위로 임용돼 2014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광주경찰청 수사과장, 전남 장흥서장,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인천 연수서장·계양서장 등을 지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그동안 타 시·도 경찰청에 비해 경무관 승진자가 자주 나오지 않았다"며 "인천의 치안 수요가 급격히 느는 데 비례한 인사를 앞으로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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