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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나라요양병원 환자 등 부산 어제 오후 9명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1-01-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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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5일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9명이 추가로 나왔다.

부산시 방역 당국은 5일 오후 의심 환자를 상대로 한 진단검사에서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중순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최대 잠복기인 2주가 지나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환자 1명이 다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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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부산시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22일 부산시청 등대광장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2.22 kangdcc@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는 5일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9명이 추가로 나왔다.

부산시 방역 당국은 5일 오후 의심 환자를 상대로 한 진단검사에서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 누계 확진자는 2천54명이 됐다.

지난달 중순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최대 잠복기인 2주가 지나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환자 1명이 다시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기존 확진자에 의한 접촉인지 병원 내 교차감염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확진자 5명은 기존 확진자나 가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3명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되지 않아 부산시가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후 확진자 1명이 추가로 감염시키는 정도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가 0.8로 떨어졌으나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어서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시는 자가격리 기간 중 자녀를 배웅하러 외출한 40대 남성을 적발해 계도 조치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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