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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수락산 정상 부근서 산불…0.05㏊ 태우고 꺼져

송고시간2021-01-0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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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8시 10분께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 수락산 정상 부근인 석림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0.05㏊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진화 인력 89명이 투입돼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이날 오후 11시 20분께 잔불까지 완전히 진화됐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밤사이 불씨가 되살아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과실에 의한 산불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며, 향후 원인조사와 감식을 통해 가해자를 검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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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에 산불, 2시간 만에 진화
수락산에 산불, 2시간 만에 진화

(서울=연합뉴스) 5일 밤 8시께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수락산에 산불이 발생해 긴급 출동한 관계자들이 불을 끄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산불을 끄기 위해 인력 89명을 긴급 투입, 약 2시간여만인 5일 21시 53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피해면적과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2021.1.5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pooh@yna.co.kr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5일 오후 8시 10분께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 수락산 정상 부근인 석림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0.05㏊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진화 인력 89명이 투입돼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이날 오후 11시 20분께 잔불까지 완전히 진화됐다.

석림사까지는 불길이 번지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의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밤사이 불씨가 되살아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과실에 의한 산불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며, 향후 원인조사와 감식을 통해 가해자를 검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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