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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메르켈, 새해 첫 통화…"코로나19 백신 공동생산 논의"

송고시간2021-01-0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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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5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동 생산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크렘린궁은 두 정상이 이날 새해 들어 처음 전화 통화를 하면서 양국의 백신 공동 생산 가능성에 주안점을 두고 코로나19 대응 협력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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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5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동 생산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크렘린궁은 두 정상이 이날 새해 들어 처음 전화 통화를 하면서 양국의 백신 공동 생산 가능성에 주안점을 두고 코로나19 대응 협력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정상들은 양국 보건장관과 관련 기관이 이 사안 논의를 위한 접촉을 계속하도록 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통화에선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 간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분쟁 해결 방안도 논의됐다고 크렘린궁은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지난해 12월 7일 마지막으로 통화하고 양자 및 국제 현안을 논의한 바 있다.

푸틴 대통령(오른쪽)과 메르켈 총리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자료사진]

푸틴 대통령(오른쪽)과 메르켈 총리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자료사진]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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