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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치료·격리 시설 화재 대비책 수립

송고시간2021-01-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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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격리 시설에서 화재 등 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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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학교 생활치료센터
서울소방학교 생활치료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격리 시설에서 화재 등 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시행 대상은 서울시 운영 생활치료센터 36곳, 감염병 전담병원 12곳, 상설 선별진료소 82곳 등이다.

소방본부는 불이 났을 때 소방대원이 진입할 수 있는 동선을 미리 파악하고 소방차량을 배치할 위치를 미리 점검, 확인하기로 했다.

입소자를 위한 별도 대피장소 마련, 현장 응급 의료소 설치 등도 대책에 포함된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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