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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맹렬히 싸우겠다"…대선결과 불복투쟁 지속

송고시간2021-01-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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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보름 남겨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권을 내놓을 뜻이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에서 열린 야외 유세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을 차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맹렬하게(like hell) 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좌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통령직을 유지하려고 투쟁을 선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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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지원유세에서 대선불복 투쟁 선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조지아 지원유세에서 대선불복 투쟁 선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임기를 보름 남겨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권을 내놓을 뜻이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에서 열린 야외 유세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을 차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맹렬하게(like hell) 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문 목적이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공화당 후보를 지지하는 데 있다면서도 이날 연설 시간 대부분을 대선 패배를 불평하는 데 사용했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좌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통령직을 유지하려고 투쟁을 선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6일 대통령 당선인을 인증하는 연방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대선결과를 뒤집어달라고 공화당 소속 의원들에게 촉구하기도 했다.

연방 의회가 작년 11월 3일 실시된 대선 결과를 그대로 인증하면 조 바이든 당선인은 이달 20일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시작한다.

jang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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