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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10만원 전 시민 지급

송고시간2021-01-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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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오는 8일부터 취약계층 가구에 현금 10만원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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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강릉 시민 한파 속 코로나19 검사
강릉 시민 한파 속 코로나19 검사

강원 강릉시 강릉 아레나 경기장 야외 선별 진료소에서 지난해 12월 15일 강릉 시민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촬영 이해용]

시는 오는 8일부터 취약계층 가구에 현금 10만원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은 오는 11일부터 시청 홈페이지, 강릉페이 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또 이달 25일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오프라인 신청을 받는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2월 23일 현재 강릉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이다.

시는 취약계층에게는 현금으로, 일반 가구에는 강릉페이로 10만원씩 지급한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강릉페이 사용 기한은 오는 5월 말까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 온라인 신청을 하고, 강릉페이 앱을 통해 지급받을 카드를 미리 등록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해 상반기 소상공인에게는 100만원씩, 평균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는 60만원씩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1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534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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