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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콤CBS, 훌루와 MTV·니켈로디언 등 콘텐츠 배급 합의

송고시간2021-01-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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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콤CBS는 월트디즈니가 운영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훌루와 자사 콘텐츠 배급에 합의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비아콤CBS는 MTV와 니켈로디언, 파라마운트 네트워크 등 산하 14개 케이블방송의 콘텐츠를 훌루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확대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은 2019년부터 디즈니+와 애플TV+, HBO 맥스, 피콕 등이 가세하면서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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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비아콤CBS는 월트디즈니가 운영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훌루와 자사 콘텐츠 배급에 합의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비아콤CBS는 MTV와 니켈로디언, 파라마운트 네트워크 등 산하 14개 케이블방송의 콘텐츠를 훌루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계약금액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해 비아콤과 CBS 합병으로 탄생한 비아콤CBS는 알파벳의 유튜브TV와 디시 네트워크, 컴캐스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와도 콘텐츠 배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비아콤CBS는 올해 말쯤 현재 운영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CBS 올 액세스의 확대판 격인 파라마운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 다큐멘터리 채널인 디스커버리도 이날 독자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스커버리+를 출시했다.

디스커버리+는 TLC와 푸드 네트워크, 디스커버리 채널, 애니멀 플래닛 등 자체 생산 콘텐츠와 BBC, A&E 네트워크, 그룹 나인 미디어 등의 콘텐츠도 공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확대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은 2019년부터 디즈니+와 애플TV+, HBO 맥스, 피콕 등이 가세하면서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다.

뉴욕 맨해튼 비아콤CBS 건물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 맨해튼 비아콤CBS 건물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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