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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임직원들, 새해맞이 헌혈 캠페인

송고시간2021-01-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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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4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해 첫 헌혈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연욱 현대차 헌혈봉사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직원이 헌혈에 동참해 줘서 고맙다"며 "전국적으로 헌혈이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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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헌혈 나선 현대차 직원들
새해맞이 헌혈 나선 현대차 직원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4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해 첫 헌혈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오는 15일까지 2주간 일정으로 울산공장 20개 식당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사내 그룹장회와 헌혈봉사회 회원들이 식당 앞에서 헌혈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총 4차례 단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총 3천306명이 참여했다.

울산공장은 1991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벌여왔으며 이 공로로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연욱 현대차 헌혈봉사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직원이 헌혈에 동참해 줘서 고맙다"며 "전국적으로 헌혈이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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