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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문제로 다투다 동거녀 살해 시신 훼손한 60대 구속 기소

송고시간2021-01-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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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6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울산지검은 살인 등 혐의로 A(6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23∼25일 사이 양산 집에서 사실혼 관계인 B씨와 다투다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해 인근 공터와 배수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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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양산 동거녀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양산 동거녀 살해 피의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동거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6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울산지검은 살인 등 혐의로 A(6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23∼25일 사이 양산 집에서 사실혼 관계인 B씨와 다투다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해 인근 공터와 배수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유기한 시신에 불을 지른 혐의도 있다.

이 사건은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과 경찰이 시신 일부를 발견하면서 수사가 시작됐고, A씨는 긴급체포됐다.

검찰은 A씨가 도박 빚 문제로 B씨와 다투다가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피해자 유족에 대한 법률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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