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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하향 조정

송고시간2021-01-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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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가 4일 자정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하향 조정한다.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으나 시민 피로도와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고려해 이날 자정부터 2단계로 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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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동해시가 4일 자정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하향 조정한다.

지난해 12월 20일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촬영 이해용]

지난해 12월 20일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촬영 이해용]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으나 시민 피로도와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고려해 이날 자정부터 2단계로 조정하기로 했다.

시는 1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5명 정도이지만 자가 격리자 위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통제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자가격리 중에는 가족 간에도 식사를 구분하는 등 개인 방역수칙과 동거 가족과의 자가격리 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인구 9만 명인 동해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이날 현재 157명 발생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향후 안정세가 유지된다는 조건으로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했지만, 상황이 종료된 것이 아니다"며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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