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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 운전 시설물 들이받은 의령군의원 입건

송고시간2021-01-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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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의원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 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의령경찰서는 의령군의회 A 군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 군의원은 지난달 29일 오후 9시 10분께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의령군 의령읍 무전교차로 인근 교통시설물을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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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음주운전 특별단속 (CG)
연말 음주운전 특별단속 (CG)

[연합뉴스TV 제공]

(의령=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의령군의원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 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의령경찰서는 의령군의회 A 군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 군의원은 지난달 29일 오후 9시 10분께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의령군 의령읍 무전교차로 인근 교통시설물을 들이받았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음주 측정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96%로 나타났다.

당시 A 군의원은 관내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귀가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 군의원을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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