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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식] 포남동 상습 침수지역 재해복구공사 착공

송고시간2021-01-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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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때 상습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포남동 재해복구공사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임당사거리∼강릉대교, 안국주유소∼포남대교, 포남 빗물펌프장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재해복구공사를 시작했다.

강릉원주대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9회 대한민국 교육 기부 대상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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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강원 강릉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때 상습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포남동 재해복구공사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2일 태풍 '마이삭'의 북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강릉시 포남동에서 차량이 침수된 도로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9월 2일 태풍 '마이삭'의 북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강릉시 포남동에서 차량이 침수된 도로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이날 임당사거리∼강릉대교, 안국주유소∼포남대교, 포남 빗물펌프장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재해복구공사를 시작했다.

율곡로, 가작로, 성덕포남로는 우수 관로를 새로 묻기 위한 도로 굴착공사와 지하 매설물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 터파기가 진행된다.

포남 빗물펌프장을 증설하는 부지 내 건물은 보상이 완료돼 착공과 함께 철거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도심 상류에서 하류까지 연결된 하수관로를 매설하기 위한 대형 공사이기 때문에 불편이 예상되지만,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필요한 만큼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강릉원주대 제9회 교육 기부 대상 받아

(강릉=연합뉴스) 강릉원주대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9회 대한민국 교육 기부 대상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강릉원주대 해외 봉사활동. [강릉원주대 제공]

강릉원주대 해외 봉사활동. [강릉원주대 제공]

교육 기부 대상은 교육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기관·단체·개인 등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2020년에는 기관·기업·단체 40곳, 개인 14명, 대학 5곳이 선정됐다.

강릉원주대는 2007년 지자체와 연계한 사다리 프로젝트, 글로벌 해외 봉사활동, 교육 회복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반선섭 강릉원주대 총장은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외 봉사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교육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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