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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미술품 경매 커먼옥션 출범…단체전 형식 1차 경매

송고시간2021-01-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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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미술품 경매회사 커먼옥션은 '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1차 경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매는 기존 미술품 경매와 달리 갤러리 단체전처럼 주제를 가지고 작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늘 깨어 있는 시각으로 예술의 본질과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가는 작가들을 소개한다고 커먼옥션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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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진 '손을 위한 오브제2', oil on canvas, 10x10x3cm [커먼옥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가진 '손을 위한 오브제2', oil on canvas, 10x10x3cm [커먼옥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신생 미술품 경매회사 커먼옥션은 '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1차 경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매는 기존 미술품 경매와 달리 갤러리 단체전처럼 주제를 가지고 작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늘 깨어 있는 시각으로 예술의 본질과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가는 작가들을 소개한다고 커먼옥션은 설명했다.

특유의 표현주의적 인물화로 알려진 유현경, 청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이가진을 비롯해 김대유, 이승인 등 6명의 작품 14점이 출품됐다.

1차 경매는 커먼옥션 홈페이지에서 지난달 30일 시작돼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마지막 날 오후 8시부터 홈페이지 라이브방송을 통해 순차적으로 마감된다. 출품작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차 경매는 2인전 형식으로 작가 2명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열린 '소망트리 자선경매'에는 작가들과 함께 골프선수 김효주·유현주, 가수 이민혁·김우성·장수원 등 유명인들이 참여했다. 수익금 1천만 원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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