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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소기업 엔에프에 투자촉진보조금 35억원 지원

송고시간2021-01-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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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35억원을 확보해 산소공급 시스템 기업인 엔에프에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 투자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가 재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부산 기장군에 있는 엔에프는 산소공급 시스템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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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35억원을 확보해 산소공급 시스템 기업인 엔에프에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 투자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가 재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부산 기장군에 있는 엔에프는 산소공급 시스템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제2공장을 신축하고 신규 인력 85명 채용 계획도 있다.

부산시는 엔에프와 같이 사업재편을 통해 신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이 성공적으로 신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해 기업 신규투자를 끌어내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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