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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계속되는 요양병원 확진…자가격리 중 클럽 간 남성 적발

송고시간2021-01-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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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요양병원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부산시는 3일 오후 확진자 7명(1천995∼2천1번)이 추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가 2천1명이 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캄보디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기간 중 클럽을 방문했다가 적발된 20대 남성도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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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첫 감염 이후 누계 확진자 2천명 넘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PG)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 요양병원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부산시는 3일 오후 확진자 7명(1천995∼2천1번)이 추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가 2천1명이 됐다고 4일 밝혔다.

1천998∼2천1번 확진자는 지난달 중순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제일나라요양병원 환자들이다.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방역 당국은 설명했다.

제일나라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이로써 59명이 됐다.

1천995번, 1천997번은 감염 원인을 조사 중이며 1천996번 환자는 1천995번 접촉자로 분류됐다.

확진자가 7명 추가돼 지난해 2월 이후 부산 확진자는 2천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캄보디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기간 중 클럽을 방문했다가 적발된 20대 남성도 적발됐다.

부산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이 남성을 고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비대면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을 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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