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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영하 17.3도…경기북부 새해 첫 출근길 맹추위

송고시간2021-01-0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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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근일인 4일 경기 연천지역의 수은주가 영하 17.3도까지 내려가는 등 경기북부 지역에는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연천 미산 영하 17.3도, 포천 일동 16.4도, 가평북면 영하 15.1도, 파주 영하 14.4도, 양주 영하 14.3도, 동두천 영하 12.9도, 의정부 영하 12.1도, 고양 영하 11.7도 등을 기록했다.

한낮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올라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이날 낮 최고기온은 1∼2도 분포 사이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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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새해 첫 출근일인 4일 경기 연천지역의 수은주가 영하 17.3도까지 내려가는 등 경기북부 지역에는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연천 미산 영하 17.3도, 포천 일동 16.4도, 가평북면 영하 15.1도, 파주 영하 14.4도, 양주 영하 14.3도, 동두천 영하 12.9도, 의정부 영하 12.1도, 고양 영하 11.7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연천·포천에는 한파경보가, 가평·파주·의정부·양주·고양·동두천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한낮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올라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이날 낮 최고기온은 1∼2도 분포 사이를 보이겠다.

또 밤(오후 9시∼자정)부터 5일 새벽까지 1㎝ 내외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선별진료소 등 야외업무 종사자와 노약자 등은 한랭질환에 특히 유의해달라"면서 "수도관 동파와 비닐하우스 냉해 등의 피해도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구리와 남양주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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