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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식품판매점 관련 외국인 1명 추가…누적 110명

송고시간2021-01-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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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외국인 식품 판매점을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병천면 외국인 식품 판매점과 관련, 외국인 1명(천안 699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작된 관련 확진자는 모두 11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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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대기 천안시민
코로나19 검사 대기 천안시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 외국인 식품 판매점을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병천면 외국인 식품 판매점과 관련, 외국인 1명(천안 699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작된 관련 확진자는 모두 110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은 간단한 조리시설과 당구대, 의자 등이 갖춰진 병천면 식품 판매점에서 외국인들이 자주 모이면서 코로나19가 급속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천안에서는 가족 간 접촉으로 자가격리 하다 2명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모두 3명의 신규 감염자도 나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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