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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5인 이상 모임 금지

송고시간2021-01-0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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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7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 기간, 거리두기 2단계 연장과 더불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겨울 스포츠 시설 운영 제한 완화 등 일부 보완된 수칙이 추가로 적용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국적인 집단 감염과 감염 경로가 불확실한 환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연장하게 됐다"며 "공동체를 지키고 코로나19 발생 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불필요한 만남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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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시설 이용 제한 완화…숙박시설 예약 제한 2/3로 강화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PG)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7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최근 1주일 동안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확진자가 하루 평균 11명에 달하고 집단감염 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 기간, 거리두기 2단계 연장과 더불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겨울 스포츠 시설 운영 제한 완화 등 일부 보완된 수칙이 추가로 적용된다.

동창회, 야유회, 직장 회식 등 5인 이상이 모이는 사적 모임이 금지되고, 식당 다중이용시설 5인 이상 예약과 동반 입장도 할 수 없다.

운영이 전면 금지됐던 스키장 등 겨울스포츠 시설은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5시까지만 문을 닫는 식으로 조치가 다소 완화된다.

수용 인원은 1/3로 제한된다.

시설 내 식당과 카페, 오락실 등 영업과 타지역∼스키장을 오가던 셔틀버스 운행도 중단된다.

숙박시설의 객실 예약 제한은 기존 1/2에서 2/3 이내로 강화됐으며 아파트 내 편의시설과 주민센터 강좌 프로그램 운영도 금지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국적인 집단 감염과 감염 경로가 불확실한 환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연장하게 됐다"며 "공동체를 지키고 코로나19 발생 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불필요한 만남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전북도는 연말연시 특별 방역 대책이 시행된 지난달 24일부터 10일 동안 오후 9시 이후에도 영업을 한 식당 1곳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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