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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나흘째 3천명 웃돌아…누적 24만명 육박

송고시간2021-01-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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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3천명을 웃돌았다.

1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8시 현재 3천247명이 새로 확인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23만9천71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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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 대표, 긴급사태 선언 요구…스가, 명확한 입장 표명 안해

(도쿄 EPA=연합뉴스) 1일 일본 도쿄도(東京都) 소재 메이지진구(明治神宮)에서 참배객들이 손을 합장하고 있다.

(도쿄 EPA=연합뉴스) 1일 일본 도쿄도(東京都) 소재 메이지진구(明治神宮)에서 참배객들이 손을 합장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3천명을 웃돌았다.

1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8시 현재 3천247명이 새로 확인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23만9천711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49명 증가해 3천554명이 됐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3천명을 웃돌았다.

전날까지 최근 일주일간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5천31명이 늘었다.

직전 일주일과 비교하면 증가 폭은 5천214명(26.3%) 확대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빠르게 늘면서 긴급사태를 다시 선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대표는 전날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에서 "지금이야말로 긴급사태 발령과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을 한시라도 빨리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하지만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같은 날 총리관저에서 기자들로부터 긴급사태 선언에 관한 질문을 받았으나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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