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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세계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영문사이트 개설

송고시간2021-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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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버외교사절단 반크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 영문사이트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역사적 사실로 입증돼 있음에도 해외 대부분 세계사 교과서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을 구텐베르크 성서로 표기하고 있다"며 "2006년부터 각국 교과서 출판사와 백과사전, 박물관, 도서관 등에 직지를 소개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영문사이트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직지는 무엇인가와 문화유산이란, 직지 홍보대사, 정보자료, 동영상 등으로 구성된 사이트(http://jikji.prkorea.com/english)는 반크가 직지를 세계에 알리는 이유와 프랑스로부터의 직지 회수 글로벌 청원 활동 등을 담고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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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직지 홍보 영문사이트 구축
반크, 직지 홍보 영문사이트 구축

[반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사외버외교사절단 반크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 영문사이트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1377년 청주 흥덕사지에서 인쇄된 직지는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인 독일의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8년이나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역사적 사실로 입증돼 있음에도 해외 대부분 세계사 교과서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을 구텐베르크 성서로 표기하고 있다"며 "2006년부터 각국 교과서 출판사와 백과사전, 박물관, 도서관 등에 직지를 소개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영문사이트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직지는 무엇인가와 문화유산이란, 직지 홍보대사, 정보자료, 동영상 등으로 구성된 사이트(http://jikji.prkorea.com/english)는 반크가 직지를 세계에 알리는 이유와 프랑스로부터의 직지 회수 글로벌 청원 활동 등을 담고 았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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