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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포항 구룡포발 확진자 41명으로 늘어

송고시간2020-12-3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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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구룡포읍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명으로 늘었다.

포항시는 31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이 구룡포와 관련 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남구 구룡포읍 주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30일까지 구룡포 관련 연쇄 감염된 주민은 3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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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항 방역
포항 구룡포항 방역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 29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항에서 방역 담당자가 소독약을 뿌리는 모습. 2020.12.29 sds123@yna.co.kr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 구룡포읍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명으로 늘었다.

포항시는 31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이 구룡포와 관련 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남구 구룡포읍 주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30일까지 구룡포 관련 연쇄 감염된 주민은 38명이었다.

이 중에는 바다에서 조업 도중 귀항해 검사를 받은 선원도 포함됐다.

구룡포읍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자 포항시는 구룡포읍민과 실거주자, 영업 등을 위해 자주 방문하는 사람 모두에게 진단검사를 받도록 특별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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