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도로 공사 중단 세종시 교동아파트 재건축된다

송고시간2020-12-31 11:16

beta

공사가 중단돼 8년 동안 방치됐던 세종시 교동아파트가 재건축된다.

시는 31일 조치원읍 교동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이춘희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 이태환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재개 기공식을 했다.

교동아파트는 2007년 재건축에 들어갔으나 시공사 부도로 2012년 공사가 중단돼 방치되다가 2018년 8월 국토부의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제4차 선도 사업'에 선정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공동주택 250가구와 근린생활시설 건설…2023년 준공

교동아파트 조감도
교동아파트 조감도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공사가 중단돼 8년 동안 방치됐던 세종시 교동아파트가 재건축된다.

시는 31일 조치원읍 교동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이춘희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 이태환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재개 기공식을 했다.

교동아파트는 2007년 재건축에 들어갔으나 시공사 부도로 2012년 공사가 중단돼 방치되다가 2018년 8월 국토부의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제4차 선도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 7월 교동아파트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한 뒤 인근 토지를 매입하고 용적률 완화와 세대수 확대로 사업성을 높였다.

대지면적 4천㎡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250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이 포함된 복합건축물로 짓는다. 준공은 2023년을 목표로 한다.

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시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해 채권 등 권리관계가 복잡한 민간사업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며 "도시미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