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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피해 집합금지 업종에 100만원 지원

송고시간2020-12-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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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집합금지 업종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 따라 영업이 금지된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업종 74곳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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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제한 소상공인·문화예술인에게도 50만원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집합금지 업종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의 3차 긴급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지급하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 따라 영업이 금지된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업종 74곳이 대상이다.

오후 9시 이후 영업 중단, 수용 인원 제한 등으로 피해를 본 식당·카페와 학원 등 영업 제한 업종 7천225곳에도 50만원씩 지원한다.

정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전업 문화예술인 400여명에게도 재난지원금 50만원씩 지급한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지급하며, 총 38억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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