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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인터콥 관련 확진자 54명으로 늘어…5명 추가

송고시간2020-12-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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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기독교 선교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인터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4명으로 늘었다.

울산시는 31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가 6명(울산 674∼679번)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날까지 인터콥 관련 확진자는 46명이었으나, 기존 확진자 중 감염 경로가 불분명했던 접촉자 3명이 확인되면서 49명으로 수정됐고, 31일 5명이 추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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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와 싸우는 선별진료소 의료진
추위와 싸우는 선별진료소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에서 기독교 선교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인터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4명으로 늘었다.

울산시는 31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가 6명(울산 674∼679번)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675∼679번 5명은 모두 20대와 50대로 인터콥 관련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인터콥발(發) 확진자는 누적 54명이다.

당초 전날까지 인터콥 관련 확진자는 46명이었으나, 기존 확진자 중 감염 경로가 불분명했던 접촉자 3명이 확인되면서 49명으로 수정됐고, 31일 5명이 추가된 것이다.

나머지 1명(679번)은 스스로 검사를 받아 양성이 나왔으며 감염 경로는 아직 불분명하다.

시는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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