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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출범…신성장 산업 선정·육성

송고시간2020-12-3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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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내년 1월 1일 출범해 업무를 시작한다.

미래개발부는 산업단지 신규 지정과 개발계획 승인, 경제자유구역 기반 시설 조성·관리, 경제자유구역 확장, 신성장 산업 선정·육성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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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투자유치 전략 수립해 국내외 활동 시작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환영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환영

올해 6월 3일 울산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고 구심점이 될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 가운데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울산경제자유무역 지정 시민 환영행사가 열린 모습.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내년 1월 1일 출범해 업무를 시작한다.

울산시 산하 출장소 조직으로 청장(1급), 본부장(3급), 3부(부장 4급) 7팀(팀장 5급), 41명 정원으로 구성됐다.

지난 6월 지정된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사무 처리를 전담한다.

조직 내 기획행정부는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과 수소산업클러스터 구축, 민간협의체(거버넌스) 운영, 홍보 등 업무를 담당한다.

미래개발부는 산업단지 신규 지정과 개발계획 승인, 경제자유구역 기반 시설 조성·관리, 경제자유구역 확장, 신성장 산업 선정·육성 업무를 수행한다.

투자유치부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수립, 투자유치 전략협의회 운영, 투자유치단 파견, 기업애로 해소, 건축·주택 등 각종 인허가 업무를 맡는다.

개청식은 내년 1월 14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재계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열린다.

내년 4월 중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마무리하고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라는 비전과 동북아 최대 북방경제 에너지 중심 도시 육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수소산업거점지구(1.29㎢), 일렉드로겐오토밸리(0.69㎢), 연구개발(R&D) 비즈니스 밸리(2.72㎢) 등 총 3개 지구 4.70㎢로 구성돼 있다.

2030년까지 1조1천704억원이 투입된다.

경제적 파급 효과(2030년 기준)는 생산 유발효과 12조4천385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조9천36억원, 취업 유발효과 7만6천712명을 예상한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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