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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주당 K뉴딜본부, 물류산업 발전·경제특구 효율화 모색

송고시간2020-12-30 15:16

경남도-민주당 K뉴딜본부 온라인 정책간담회
경남도-민주당 K뉴딜본부 온라인 정책간담회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도는 30일 더불어민주당 K뉴딜본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온라인 정책간담회를 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민주당 K뉴딜본부가 지역균형뉴딜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역별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민주당 이광재 K뉴딜본부장과 김정호 의원(김해시을), 강훈식 의원(지역균형뉴딜분과위원장), 양정숙 의원(비례대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이 참석했다.

도에서는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원 경제부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홍장의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등이 자리했다.

회의는 도의 '고부가가치 물류산업 플랫폼 구축'에 관한 현안 보고, 참석자들의 모두발언, 참석자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민주당과 정부 부처는 도에서 건의한 고부가가치 물류 가공산업 육성과 경제특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 지사는 경제특구 관련 제도와 관리체계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리와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국내 자본에 대한 여건 마련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동남권을 스마트 물류 기술이 적용된 세계적인 물류허브, 물류 플랫폼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과 그에 맞는 제도적인 방안들이 따라줄 필요가 있다"며 "세계 유수의 항만 배후단지와 같이 고부가가치 물류 가공산업을 함께 발전시켜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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